전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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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책과 농촌자치, 그리고 선거 |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소장, 지역재단 자문위원
- 22.03.1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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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대응기금, 지역재생사이클에 주목하라 | 서정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 22.02.16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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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농정공약, 추진체계 보완이 중요하다 |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소장, 지역재단 자문위원
- 22.02.1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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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은 도시의 식민지가 아니다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 22.01.0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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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은 어떻게 '성장·복지·지역균형발전' 모두 잡았나? | 박 경 지역재단 이사장, 목원대 명예교수
- 21.12.27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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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과 먹을거리 기본법 제정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 21.12.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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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주민수당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 21.11.09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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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촌 소멸’이라는 ‘발칙한(?) 의도’를 의심하자 |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지역재단 자문위원
인구감소가 지방소멸을 재촉할 것이라는 걱정이 어느 때보다 높다. 이른바 일본의 ‘마쓰다 보고서’에 근거한 ‘지방 소멸론’이다. 우리나라(한국고용정보원)도 이 방식으로 매년 소멸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방식은 간단하다. 65세 이상의 인구와 30세 미만 가임여성 비율로 지수를 판정한다.
- 21.09.07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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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플랫폼 시대, 농정조직 혁신이 필요하다 | 서정민 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행정조직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부처별 조직 개편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정부조직 예산과 조직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행정조직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은 ‘자치분권’에 따른 중앙사무 지방이양과 재정분권, 주민자치 기반 풀뿌리 민주주의의 확산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 21.09.03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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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푸드시스템정상회의 ‘유감’ | 윤병선 건국대 교수, 지역재단 이사
최근 10여년동안 UN은 기업 주도의 푸드시스템은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천명해 왔는데, 이번 정상회담은 코로나와 기후위기를 빌미로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을 뒤엎으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크다.
작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부터 탈출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제는 ‘코로나 일상’의 시대를 현실로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지구 곳곳에서 들려오는 기후위기 상황은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마지막 기회라는 경고로 다가온다.- 21.08.3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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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총행복과 농산어촌 개벽 대행진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농촌, 산촌, 어촌에 부는 바람이 매섭다. 사람들은 떠나고 텅 빈 마을에 남은 사람은 앞날이 불안하다. 3농(농림어업인, 농림어업, 농산어촌)은 우리 사회에서 외로운 섬과 같은 존재다. 사람들은 무관심하다. 무시보다 더 나쁜 게 무관심이다.
- 21.08.3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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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들의 시대착오 ‘성장 팔이’, 20대 대선에도 3농은 없다?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내년 3월 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나라 구하기’에 나서고 있다. 여당에서는 예비경선 후 여섯 명의 후보가 본 경선에, 야권에서는 십 수 명의 후보가 다투고 있다. 이들이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국정 비전과 정책이 궁금하다.
- 21.08.0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