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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새로운 협동조합 설립,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김종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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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인구 대책은 출산장려가 아니다 |전희식 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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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비상한 각오 |이정환 GS&J 인스티튜트 이사장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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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로 눈을 돌리자 |정영일 지역재단 이사장·서울대 명예교수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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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세 가보세,을미적 을미적,병신되면 못 가리” |김성훈 경실련 소비자정의 대표, 전 농림부장관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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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동학농민혁명이 필요하다 |최양부 바른협동조합실천운동본부 이사장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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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공공기관 개혁, 제대로 하려면 | 장상환 경상대 교수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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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난방비 지원 시급하다 | 전희식 장수·‘농민생활인문학, 협동조합(준)’조합원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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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왕어촌계를 이끄는‘협동의 힘’ | 허승욱 단국대 교수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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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건강을, 농민에게 희망 주는 모두가 행복한 밥상” | 허헌중 (주) 우리밀 대표이사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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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농정평가1]“행복한 농어촌 만들겠다던 공약은 실종됐다” | 유정규 지역재단 운영이사
- 20.03.05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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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6차 산업화 |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
- 20.03.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