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농업(Family Farm Agriculture)의 운명 |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 전 농림부장관 

  • 20.03.05
  • 관리자

• 자생·자급·자치의 지역농민운동 | 전희식 장수 농민·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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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여, 농촌에서 길을 찾자 | 박진도 충남발전연구원장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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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농업·농촌정책의 혁신 과제 | 유정규 지역재단 운영이사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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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근혜의 용인술과 화법 |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 前 농림부 장관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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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역개발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 유정규 지역재단 운영이사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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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기후변화, 한국농업의 비상구는? | 전희식 전국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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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의 길 : 유기농업 |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 / 환경정의 이사장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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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복지 또는 농지복지 | 전희식 전국귀농운동본부 공동대표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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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정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 유정규 지역재단 운영이사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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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왓하하, 송구영신(送舊迎新)의 기지개 소리 | 김성훈 중앙대 명예교수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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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본다 | 유정규 지역재단 운영이사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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