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활동그룹’이 만들어낸 ‘활력과 활성화’ |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지역재단 자문위원

  • 23.03.07
  • 관리자

• 공공혁신, 어느 은퇴공무원의 취중진담 l 서정민(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 23.02.17
  • 관리자

• 고향사랑기부, 돈에 홀릴 게 아니라 마음을 사야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 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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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도농살생ㅣ정은정 농촌사회학자, 지역재단 이사

  • 23.02.17
  • 관리자

• 마을기금 확보를 위한 ‘세 가지 제안’ |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소장, 지역재단 이사

  • 23.02.14
  • 관리자

• 소규모 농가의 다활동성, 농촌경제발전의 핵심 | 김태연 단국대학교 교수, 지역재단 이사

  • 23.02.10
  • 관리자

• ‘농민 종자체계’ 갖춰 토종종자 지켜가자 |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지역재단 자문위원

  • 23.02.07
  • 관리자

• 소수자인 농촌주민, 연대가 필요하다 l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 지역재단 자문위원

  • 23.01.27
  • 관리자

• 사회적 불황의 시대, ‘농촌 사회적경제 서비스’의 의미 | 황영모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지역재단 자문위원

  • 23.01.06
  • 관리자

• 농촌재생을 위한 크로스 오버(crossover)가 시작됐다 l 서정민(지역재단 지역순환경제센터장)

  • 22.12.16
  • 관리자

• 지방소멸론에 맞서는 사람들의 희망 나누기 | 구자인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소장, 지역재단 이사

  • 22.12.13
  • 관리자

• 농업경제학자가 행복경제학을 찾아간 까닭은 | 박진도 지역재단 상임고문, 충남대 명예교수

  • 22.12.05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