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옥천군 신활력사업 “향수30리 아카데미” 『지역리더반 2회차 교육』이 7월 21일부터 23일(2박3일)에 걸쳐 실시되었다. 이번 2회차 교육은 경북 상주 교통연수공단 교육센터로 이동하여 진행되었는데, 거리가 떨어진 교육장임에도 불구하고 45명의 옥천군리더가 참석하였다. 이번 과정은 "로컬푸드의 이해"로 많은 관심을 사고 있는 분야여서 높은 기대감속에 시작되었다.

로컬푸드의 기본이해와 현황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그리고 로컬푸드 운동과 지역활성화 전략, 세계의 로컬푸드 운동의 사례를 각 지역의 로컬푸드전문가를 통해 알 수 있었다. 학교급식과 지역친환경 농업의 관심이 집중된 시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과정이었다.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열정적인 분위기 또한 알 수 있었다.
원주시, 여주시, 대구경북지역의 로컬푸드 전문가들의 사례소개와 질의응답으로 2일차에도 수준높은 강의와 적극적인 분위기가 이어졌다. 마지막날에는 우리지역의 로컬푸드 활성화방안의 토론과 발표로 실제적인 접근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상주의 '토리식품'을 현장견학함으로써, 지역의 농산품으로 친환경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노하우와 애로사항을 들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옥천군의 로컬푸드활동에 도움이 되는 요소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조금 떨어진 지역의 교육장이고, 주말부터 개최되는 옥천군의 축제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육참가자들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옥천군발전협의회의 방문도 빠지지않아, 지역리더반의 외적인 관심과 내적인 자발성이 높은 과정이어서 만족할만한 셩과를 거둔 교육과정이라는 평가였다. 옥천읍사무소 앞으로 다시모여, 다음 과정안내를 받고, 이번 2회차 교육과정도 즐겁고 유익하게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