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1일~11월 2일, 2박3일간 봉화 한누리워낭마을에서 농어촌공동체회사 아카데미 중부권역 심화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입문과정 때 이후 3주만에 반갑게 서로를 맞이했습니다.
심화과정은 '농어촌공동체회사의 추진능력 배양'과정으로 입문과정보다는 주체들의 추진역량 강화에 목적을 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와 워크숍 현장사례견학 등으로 다양하게 과정을 구성하여 교육에 지루할 틈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앞선 권역과 마찬가지로 '퍼실리테이터과정'과 '지역개발계획서 작성 발표' 등의 참여 과정에 특히 많은 참가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워낭소리로 유명해진 할아버지 내외댁 근처도 찾았습니다. 아쉽지만 이제는 직접 뵙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한누리 워낭마을 위원장님댁에가서 차 대접도 받았답니다.
이번 두 번째 과정에서 서로 더욱 친밀한 교류를 갖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음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농어촌공동체의 개념을 확실히 갖고 지역의 주민 혹은 참여하는 동료들과 효율적이고 즐겁게 일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전문과정에서는 더욱 구체적으로 '노무, 회계, 경영'을 농어촌공동체회사의 특성에 맞게 알아보는 과정으로 구성합니다. 혹시 불가피하게 2차 심화과정에 참여못하신 분들은 전문과정에 꼭 오셔서 유익한 정보 나누면 좋겠습니다. 모두 또 뵐때까지 건강하게~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