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량 2조 1,000억원... 지난해 당기순이익 15억2,200만원


좋은농협만들기 국민운동본부와 한국농정신문이 공동으로 기획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

지영배 신현농협 조합장(맨 오른쪽)이 신현농협 수양지점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970년 창립한 신현농협은 올해로 창립 47주년을 맞이했다. 지영배 신현농협 조합장은 올해 초 “조합원 모두가 하나로 결집된 협력을 바탕으로 총 사업량 2조1,000억원이 넘는 농협이 됐다”며 “자주·자조·자립의 바탕 위에 협동을 스스로 인식하고 성장해 거제 경제의 어려움을 넘자”고 강조했다.

신현농협은 2016년 말 기준 대의원 62명과 조합장, 상임이사, 비상임이사 7명, 사외이사 1명, 비상임 감사 2명 등 임원 12명, 직원은 정규직 72명과 비정규직 56명으로 총 128명이다. 조합원은 2,478명이고 준조합원 3만1,765명이다. 이중 농민조합원은 260명 수준이다. 내부조직으로는 영농회 31개, 부녀회 40개, 작목반 2개가 있다.

신현농협은 본점 1곳, 지점 4곳, 하나로마트 5곳, 경제사업장 2곳을 두고 있다. 2016년 감사 결과 신현농협은 2014년 이후 지속적 이익 실현으로 총자본비율이 2014년 10.43%에서 2016년 말 12.41%로 1.98%p 상승했다. 경제사업은 조선 경기의 하락으로 인구와 소득 감소, 구매욕구 저하, 관내 대형유통시설 난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하나로마트 실적은 전년대비 10.91%p 하락한 330억원 수준이다. 신용사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년대비 4%p 내외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신현농협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종착지인 법인세 지급 후 당기순이익은 2016년 15억2,200만원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조합원 출자배당금은 5억원, 조합원과 준조합원 이용고배당은 각각 1억5,000만원, 1억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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