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단 임직원이 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기획한 농활이라고 하는데요!
 1박 2일 농활 일정으로 
첫째날 일손 도움, 연례회의
둘째날 모덕사, 공생공소 

다들 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일손 도움을 하고 모덕사와 공생공소를 방문하면서 배움이 있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우선, 농활 장소는 충남 공주시 신풍면에서 비닐제거작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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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신풍면의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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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 업무로는 비닐제거 작업을 도와드렸습니다. 꼼꼼하게 비닐을 모두 제거를 하고 난 후,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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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온 모덕사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모덕사는 조서시대 대학자이며 의병대장인 명암 최익현의 항일투쟁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1914년 창건된 사당으로 영정 및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유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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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활의 마지막 일정으로 공생공소를 방문하였습니다.
공생공소의 배연근 대표님은 농가의 지역 농산물(130가구)을 공주와 인근 지역, 세종지역까지 직접 배달하시면서 공생공소를 이끌어오셨는데 이제 공생공소를 그만내려놓으시고 다시 본업이셨던 농업에 전념하고, 활동가로서 계속 활동하겠다고 하셨어요.
배연근대표님은 핸드폰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날짜별로 농가들의 생산물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게 만들정도로 열심히 활동하셨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앞으로는 이러한 사업이 꾸준히 성장하여 지역활성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면 기쁨은 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