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판매기반 확보 박차 … 영농자재 지원 확대

좋은농협만들기 국민운동본부와 한국농정신문이 공동으로 기획 연재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

윤창한 조합장은 미원낭성농협 체질개선과 함께 올해 초 마을별 경작지와 생산 작물 현황을 자료로 만들어 예상 수확량에 따른 판매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미원낭성농협은 지난해 윤창한 조합장 당선 이후 판매농협 구현을 목표로 농산물 판매기반 확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를 위해 올해는 경제사업 활성화와 영농자재 지원 확대 등에 힘썼다. 무엇보다 농민조합원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미원낭성농협은 1992년 2월 미원농협과 낭성농협이 합병한 농협으로 올해 9월 기준 조합원은 1,723명이다. 준조합원은 지난해 말 기준 4,686명이다. 사무소는 미원면 본점과 낭성면 지점, 하나로마트 2곳, 양곡창고 5곳, 자재창고 2곳, 비료창고 1곳, 기타창고 1곳, 농기계수리센터 1곳을 두고 있다. 임직원은 총 47명이다.

지난해엔 3억5,800만원의 흑자를 기록했고, 각종 충당금을 100% 이상 적립해 경영의 내실화를 기하는 한편, 출자배당과 이용고배당 각 9,000만원을 실현했다. 더불어 하나로마트 이용장려금 2,000만원도 배당했다.

또한 농약 이용장려금 4,000만원, 원예용 상토 4,200만원, 영농자재교환권 및 일반자재 8,600만원, 농산물 운송 2,500만원, 농산물 포장재 2,500만원, 신문 등 간행물 1,500만원, 농업인 출하 장려금 3,400만원, 마을회관 유류대 1,800만원, 조합원 자녀학자금 1,500만원, 원로조합원 이미용료 2,900만원을 지원했다.

윤창한 조합장은 올해 초 “영농 활동에 필요한 영농 자재를 미리 파악해 적기에 공급 되도록 하며 정기적인 농기계 순회서비스를 실시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강구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와 잡곡류 매취사업 확대, 자매결연 활성화, 소비자와 직거래 확대 등을 실시해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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