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월 19일부로 지역재단의 식구가 된 송재걸(Peter Song) 인사 올립니다. 저는 앞으로 지역재단을 통해 내발적 발전이라는 개념을 더욱 자세히 익히고자 합니다. 비록 짧은 인생을 살아왔지만 거주해온 환경은 서울시 관악구 빈민촌에서부터 영국 옥스퍼드의 부촌 동네까지 이르는 특이한 이력의 사람으로서 '지역'이란 개념은 언제나 흥미로웠지요.

외발적 발전으로만 치우친 지역이 입는 피해의 규모와 공생을 이뤄가는 지역의 기적 같은 변화를 체험한 사람으로서 지역재단에서 앞으로 겪게 될 모든 일은 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한 달 반 동안 국민총행복전환포럼의 실무간사직을 맡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었고 청와대 앞에서 국민행복농정연대 참여단체 실무자들의 고민을 디테일하게 경청할 수 있었던 경험은 큰 재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KakaoTalk_20180404_1414580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