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호권역 주민 35명은 10월 20일(수) 충북 괴산에 있는 갈은권역으로 선진지견학을 다녀왔다. 아침 출발 당시에는 안개가 많이 끼어서 걱정을 했으나, 시간이 좀 지나자 안개가 걷히고 맑은 가을 날씨가 펼쳐졌다.
3시간 정도 달려 갈은권역에 도착하자 정덕용 추진위원장과 강병혁 사무장이 소양호권역 주민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도착하여 교육장인 현장사무소 2층에 가서 갈은권역 추진현황 및 동영상에 대하여 강병혁 사무장이 약 30분 정도 설명해 주었으며, 이어서 사업을 진행하면서 힘들었던 점과 리더가 해야할 역할 등에 대하여 정덕용 추진위원장의 강의가 이루어졌다. 정덕용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들이 해야할 역할과 어려움이 있을 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가지 의견에 대하여 소양호권역 주민들에게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었다.



강의가 끝난 후 우리는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난 후 갈은권역이 자랑하는 산막이옛길 견학을 위해 이동하였다. 산막이옛길에 도착해 보니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굉장이 많았다. 버스에서 내려 강병혁 사무장의 설명과 함께 산막이 옛길을 둘러보며, 최대한 자연을 보전하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최대한 이용한 것에 대하여 소양호권역 주민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막이 옛길을 견학한 후 우리는 주차장 인근에서 기념촬영을 한 후 버스를 타고 다시 춘천으로 향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앞으로 소양호권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간략하게 얘기하는 시간과 조금 더 열심히 해서 우리가 선진지견학 갔던 곳의 주민들이 소양호권역에 견학올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