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호반의 도시 춘천에서 조그마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것은 바로 춘천시 북산면에 위치하고 있는 소양호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다. 소양호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2008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이 되어 지난 4월 지역역량강화사업 업체 선정(지역재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권역 주민들의 화합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발대식 및 공동체회복교육이 실시되었다. 발대식 및 공동체회복교육에는 사업관계자 및 권역 주민들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발대식에는 지금까지 소양호권역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으로 선정되기까지 소양호권역에 관계된 모든 주체들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지만, 특히 사업의 중심에서 많은 열정과 수고를 한 박장수 추진위원장의 경과보고 및 인사를 시작으로 북산면 최경수 면장 축사, 이어서 지금까지 사업선정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과 앞으로 권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줄 권역 추진위원 소개와 사업관계자 소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는 소양호권역 지역역량강화사업 책임자이면서 지역재단 운영이사인 유정규 박사의 사업의 취지 및 앞으로의 추진일정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다. 

  또한 발대식이 끝나고 주민들의 화합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풍물공연이 이루어졌는데, 풍물공연은 권역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강원대학교 중앙동아리 "놀이패 한마당" 학생들이 공연을 하였다. 시작할 때에는 조금 어색하였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주민들과 풍물패가 함께 어울려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하였다.



   1.jpg 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