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안남 “배바우장터”가 30년 만에 부활되어 성황리에 열렸었습니다. 앞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여러분과 함께 배바우장터를 이어갈 것입니다. 올해의 첫 배바우장터는 2012년 1월 28일에 열렸습니다. 설 연휴 바로 뒤라 홍보가 많이 되지는 않았지만 안남면주민들과 함께 장터를 즐겼습니다. 그 모습을 전합니다.
<농산물 판매소 모습>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자주 만나지 못한 분들과 정을 쌓았습니다. 또 한여농에서 준비한 부침개와 막걸리를 먹으며 추위를 녹였습니다.
농산물 판매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정보화마을에서 주민들의 생산품을 예쁘게 담아 팥, 찹쌀, 혼합곡 등 곡류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을 어르신들이 손수 키우신 유정란, 호박, 서리태 등 다양한 농산물도 가져오셔서 시골장터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또 옥천의 자랑인 옻을 넣어 두부와 메주를 만들어오셨는데 그 인기가 매우 높았습니다.
<부녀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드시는 모습>

배바우장터의 상시화를 알리기 위해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차 외부 도시민과 안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홍보를 확대하여 옥천의 대명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안남면 주민들의 응원과 참여가 꼭 필요합니다. 2월 장터에도 많이 오셔서 장터를 살찌워주세요~
<한여농에서 준비한 부침개를 드시며 몸을 녹이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