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9~30일(1박2일)에 걸쳐「춘천시 지역농업 혁신리더 육성과정」제 6회차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과정은 ‘지역농업조직화 현장견학’과정으로 햇사레영농조합법인, 홍성환경농업마을,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세 곳의 현장견학이 있었다.

 처음 찾아간 햇사레 음성APC에서는 햇사레 영농조합법인 이용연 대표가 햇사레 복숭아 연합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이용연 대표는 연합사업이 매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햇사레가 유지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브랜드 관리였다. 고품질 농산물 마케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브랜드관리가 중요한데 이때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품질관리라고 했다. 그리고 햇사레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도 품질관리로 생산, 유통, 판매에 이르기 까지 전과정에서 품질관리를 철저히 지켜 햇사레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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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환경농업마을은 유기농업이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오리농법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시작한 지역이다. 조류독감 등에 의해 지금은 전국에 오리농법을 지속하는 곳이 많지 않지만 환경농업마을에서는 우렁이와 오리를 함께 이용한 농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환경농업마을은 지역내 다양한 기관들 풀무생협, 풀무학교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역살리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뜻을 같이하는 도시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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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은 발족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지역사람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아직 미흡하지만 긴 안목으로 영농조합을 운영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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