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9일 상주시“청년 귀농 아카데미 6차”가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은‘한미FTA이후 한국경제’라는 주제로 정태인원장(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장)이 강의를 하였다. 인수위원회, 추진위원회 등 정책에서 경제자문으로 활동한 정태인원장은 한국의 경제동향 특히 한미FTA에 관한 전문가로서 상주교육에 초청하여 강의를 가졌다.

이번 과정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미FTA의 배경과 이후 농업인의 역할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가 진행되었다. 한미FTA의 목적과 그 배경에 대한 스토리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 한미FTA에 따른 농산업과 신이슈(서비스, 지적재산권 등)에 대한 변화될 중요한 법률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리고 한미FTA의 장단점과 귀농귀촌인들에게 협동을 통해 변화를 이겨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며 공동체를 구성을 강조했다. 그리고 귀농은 현명한 일이라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미 FTA 발효를 앞둔 시점에서 폐기를 주장하는 얘기까지 나오는 형국이 참으로 어수선하다. 우리 모두 나라의 진정한 발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