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호권역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
봄답지 않게 쌀쌀한 날씨의 연속이더니, 어느새 곳곳에 화사한 꽃이 피어나고 있어요.
봄바람도 살랑살랑 우리의 마음을 간지럽힙니다.
이 봄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온몸으로 느끼고자 ^ ^ 봄 나들이를 떠나려합니다.
춘천 소양호권역은 재단과 인연이 많은 곳이에요.
올 봄 직원워크숍 장소를 어디로 할까 논의하던 중 첫번째로 꼽힌 곳이랍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하고픈 마음에서 초대글을 띄우니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주세요. ^ ^
● 언제 : 2010년 4월 23일(금)~24일(토) 1박2일
● 어디로 :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소양호권역
● 무엇을 : 느림미학 소양호 청평사 둘레길, 소양호 자연메기탕
● 참가대상 : 재단직원 + 재단 회원 및 재단을 응원해주시는 가족 모두 ^^
● 참가신청 : 이메일 접수 (jsha@krdf.or.kr) -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세요.
● 준비물 : 1박 2일 일정인만큼 간단한 세면도구가 필요하답니다.
● 문의: 컨설팅팀 박진하 팀장(02-585-7731~2, jhpark@krdf.or.kr)
★ 춘천 소양호권역
북산면 추곡리, 오항리, 부귀리, 내평리가 모인 권역으로, 2007년도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되어 2009년도 4월에 본격적으로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소양호의 멋진 경관과 산촌이 어우러진 전형적인 산촌중심형 권역
★ 청평사
청평사는 오래 전부터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은 곳인데, 예전에는 청평사로 가려면 소양댐에서 배를 타고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지리적 특성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도로가 정비되어 차를 타고 들어갈 수 있어 예전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청평사는 고려 광종 24년(973년)에 창건되어 백암선원이라 하였던 것을 이자현 등이 중건하면서 사찰 이름을 달리하였고 그 후 조선 명종 11년(1557년) 보우대사가 중건하면서 청평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때문에 청평사는 천년고찰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청평사의 회전문은 보물 제 164호로 지정되었으며, 그 밖에도 적멸보궁, 극락보전, 진락공 이자현 부도, 영지 등이 있으며, 사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오봉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또한 매표소에서 청평사 입구까지 걷는 동안 숲길이 아늑하고 아홉가지의 소리를 낸다는 구성폭포도 볼거리로 유명하다.
< 소양호 전경 > < 청평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