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채움학교는 산촌유학의 메카로 꼽히는 강원도 양양군에 있습니다.
산과 바다, 숲과 계곡이 어우러진 완벽한 자연환경을 갖춘.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273-2 달래마을에 터를 잡았습니다.
숲속에 자리잡은 학교 뒷산을 오르면 곧바로 바다가 보이고.
앞쪽엔 오염원이 전혀 없는 화상천이 흘러내리며.
그 주변으로 국내 최초로 개설된 80킬로미터의 임도를 가꿔 만든 '달래길'이.
새로운 걷기 운동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0월1일엔 전국 최초로 아토피 없는 마을로 선포됐습니다.
자동차로 5분이면 동해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항구라는 '남애항'에 닿습니다.
바다 해맞이 걷기캠프의 목적지이기도 하고요.
철따라 맑고 넓은 동해 바다에서 갓 잡아온 해산물과 어선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닷가는 모두 백사장과 푸른 바다로 덮인 해수욕장입니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며 즐길 또다른 공간이기도 합니다.
벽돌과 통나무집으로 만들어진 본채와 흙집으로 만들어진 별채는.
20여명의 유학생들이 생활교사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야외 수영장과 100여명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앞마당과 캠프장도 설치돼 있습니다.
모든 채소를 자급자족할 수 있는 텃밭뿐만 아니라 나눔과 수익을 챙길 수 있는 밭도 2500평이나 됩니다.
이곳에서 산나물 뜯고 머루, 다래, 산딸기, 돌배, 산밤 등을 채취하고.
양양 남대천에서 잡아올린 황어와 연어, 계곡에서 천렵한 물고기를 먹으며.
물놀이, 해수욕, 요트타기, 스킨스쿠버, 걷기, 트레킹, 눈썰매 타기, 얼음 지치기, 스키와
축구, 농구, 배구, 족구, 발야구, 진놀이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 어울러집니다.
그런가 하면 명상과 체조, 태권도를 기본으로 체력을 다지며.
민간의학과 요법을 배우며.
전통 장 만들기 등 발효식품과 각종 효소, 절임음식 만들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찾아보기, 역사 관광지 둘러보기, 축제 참여하기 등 여행도 합니다.
공교육으로 4킬로미터 남짓 떨어진 인구초등학교 임호분교에 다니고.
인구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원어민 외국어 교육 등 방과후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저녁시간을 이용해 1인1악기, 1인1특기를 강조하는 요일별 더채움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렇게 더채움학교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연을 알아가도록 채워갑니다.
학교 홈페이지 : 다음 카페(http://cafe.daum.net/thechaeum)
연락처 : 이메일 thechaeum@hanmail.net 핸드폰 010-6210-1010